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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로필] 엑소(EXO) 레이,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크리스가 도와줘"
1집 'XOXO(Kiss&Hug)'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후속곡 '으르렁(Growl)'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쓴 무서운 신인 그룹 엑소(EXO)의 실력파 서브 보컬 레이.
최근 진행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는 "처음 한국에 와서 한국말을 잘 못했을 때 크리스가 많은 도움을 줬어요"라며 EXO-M의 리더 크리스를 칭찬했다. 레이는 "다른 멤버들과는 같이 연습도 하고 숙소 생활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어요"라며 연습생 시절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오는 30일 공개되는 EXO(엑소)의 더스타 HD 인터뷰(8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6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오는 9월 8일까지, 발표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