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멤버들이 AOMG 첫 걸크루로 출격하는 만큼, 소속사 선배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키비츠 데뷔 쇼케이스 / 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30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는 첫 EP 'OXY_GEN'으로 데뷔하는 AOMG 첫 걸크루 키비츠(Keyveatz)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AOMG는 최근 2.0 리브랜딩 'Make It New(메이크 잇 뉴)'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키비츠는 이러한 리브랜딩 하에 데뷔하는 첫 걸크루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선배들로부터 어떤 응원이 있었는지 묻자 지원은 "많은 선배님들을 뵙게 되면서 피드백도 받고 했는데, 공통적으로 해주신 말씀이 너무 잘하려고 하기 보다는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해주셨다. 저희가 '더 잘해야 한다', '멋있어야 한다'라는 강박이 있었는데, 이러한 조언 덕분에 지금의 바이브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유이는 "타이틀곡 'OXY'에 소속사 선배님인 200이 참여했고, 수록곡 'SUB_ZERO'는 펀치넬로 선배님이 피처링을 해주셨다"라고 소개했다. 주원은 이어 "데뷔 전에 미주 선배님이 피드백을 많이 해주셨고, 기안84님은 쇼케이스 기획과 구성을 도와주셨다.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다"라고 답했다.

유나는 또한 한때 AOMG를 이끌었던 박재범이 'Catch My Breath'를 작업했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저희의 재능을 200% 펼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정말 감사한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비츠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EP 'OXY_GEN'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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