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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WDA' MV 보자마자 정말 좋아서 충격 받아…과감하게 시도했다"
에스파 닝닝이 'WDA' 뮤직비디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그랜드 볼룸에서는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로 컴백하는 에스파(aespa)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LEMONADE'는 선공개된 'WDA (Whole Different Animal)'과 앨범과 동명의 'LEMONADE' 등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댄스, 록, 하이퍼 팝, 미디엄 템포의 R&B,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다.
특히 에스파는 지난 11일 'WDA'를 선공해하며 분위기를 예열했는데,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닝닝은 "보자마자 정말 좋아서 충격 받았던 것 같다"라며 "3일 정도 촬영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했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쁘다. 저희도 노래 제목처럼 다른 존재로 변화한 모습을 강렬하게 보여주기 위해 포징이나 액팅, 메이크업 등 과감하게 시도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했다"라고 전했다.
지젤은 "'WDA' 뮤직비디는 다크하고 압도적인 느낌이었다면 'LEMONADE'는 더 키치하고 개구진 느낌이다. 두 곡의 무드가 완전히 다르다. 뮤직비디오 찍을 때도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번 'LEMONADE' 뮤직비디오도 많이 좋아해주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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