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쇼케이스 / 사진: 웨이크원 제공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이 활동 원동력을 언급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CINEMA PARADISE'(시네마천국)으로 컴백하는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CINEMA PARADISE'는 다양한 삶의 과정에서 누구나 직면하게 되는 'BAD' 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해피엔딩(GOOD)' 꿈꾸는 사람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제로베이스원의 긍정 에너지가 담겼다.

초긍정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묻자 박건욱은 "저는 제로즈 분들과 저희 멤버들인 것 같다. 팬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을 보고 들을  때 힘을 얻게되는 것 같고, 가끔 힘들거나 지쳐도 스케줄에 가서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치고 웃다보면 힐링이 된다"라고 답했다.

석매튜는 "멤버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도 힐링이 되고, 때로는 혼자 보내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밖에서 달리기를 한다든지 바람을 쐬는 것 역시 많은 힐링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4집 'CINEMA PARADISE'는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돌싱→결별' 황정음, 비키니 입고 복숭아 같은 힙라인 공개 "더 눈부시다"
▶ 제시, 다 비치는 스킨톤에 브라 노출까지…꽉 눌려 더 안 믿겨지는 글래머 자태
▶ 장영란, 과감한 레드 모노키니…"아직도 수줍은 수영복샷"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