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기자간담회 / 사진: 픽콘DB


에이티즈 홍중이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 홀에서는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골든 아워 : 파트 1)로 컴백을 앞둔 에이티즈(ATEEZ)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은 에이티즈가 새롭게 펼쳐내는 시리즈 '골든 아워'의 첫 번째 앨범으로, 에이티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다. 이들은 타이틀곡 'WORK'를 통해 끝없는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에이티즈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 활동을 마친 뒤 오는 7월에는 약 5년 만에 국내 팬미팅도 앞두고 있다. 윤호는 "오랜만에 팬미팅을 한다는 자체가 설레고 신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팬들도 많이 보고싶었던 에이티즈의 많은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서도 유대감을 키워가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중 역시 "팬미팅은 모든 멤버들이 기다렸던 행사 중 하나다. 에이티니들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고, 한동안 못했던 것이 아쉽기도 해서 그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31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0집 'GOLDEN HOUR : Part.1'을 발매, 타이틀곡 'WORK'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수스, 튜브 위 비키니…황금골반에 비키니 하의 실종 깜짝
▶ 김연아, 어깨라인 드러내며…단아+우아+관능적 '퀸 연아' 자태
▶ 고현정, 초근접 셀카 속 앳된 얼굴 "망설이던 사진도 용기내봅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