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쇼케이스 / 사진: 하이브레이블즈 재팬 제공


&TEAM 마키가 라이언 테더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일본 도쿄 롯폰기 힐스 아레나에서는 첫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로 컴백하는 &TEAM(앤팀)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려 국내에서는 온라인 생중계됐다. &TEAM은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에 이어 이번 정규 앨범 'First Howling : NOW'로 서사를 이어간다.

새 앨범 커플링곡으로 활동하게 될 'Dropkick'은 청량하고 경쾌한 멜로디의 팝 장르로, 모험을 결심한 소년들이 자신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가사에 녹인 곡으로, 그래미상 수상 이력의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 테더, '글로벌 메가 히트송'인 방탄소년단 'Dynamite'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스튜어트 등 '막강한 라인업'이 협업해 완성했다

마키는 "제가 초등학생 때 원리퍼블릭의 곡을 정말 자주 들었는데, 그 원리퍼블릭의 보컬인 라이언 테더가 실제로 저희에게 곡을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영광이고 기뻤다"라고 전했다.

또한, 후마는 'Dropkick'을 이번 앨범의 최애로 꼽으며 "저희의 목표이기도 한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Dynamite'를 작업한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참여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TEAM 첫 정규앨범은 지난 15일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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