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하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박하나가 다리 부상을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리 기브스를 착용한 사진과 함께 "그동안 말도 못하고 끙끙 앓았던 두 달, 결승전도 뛰지 못해서 액셔니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라며 "이제는 많이 나아서 천천히 훈련을 시작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시 즐겁게 뛰어보겠다"라며 각오를 다진 박하나는 5일 같은 공간에 "반갑다~ 공공이들아~"라며 축구장을 찾은 듯한 근황을 알렸다.

한편 박하나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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