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이다해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그레이튼이랑 벚꽃 앞에서 시그니처 포즈"라며 "빨리 질 것 같아서 벌써 아쉽다. 예쁜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투피스와 카디건으로 여성스러운 패션을 완성한 이다해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꽃길 아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더욱 예뻐진 듯한 근황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내기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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