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이 아내와 태교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다.

지난 6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내 송하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태교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제 한국으로, 첫째 둘째 보러 가자"라는 글을 적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김동현은 체스판 위의 나이트(말)이 되었고, 아내 송하율 씨는 퀸 앞에 서있는 모습으로, 아내를 지키겠다는 단단한 의지가 엿보인다. 송하율 씨는 이러한 김동현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9월 송하율 씨와 결혼, 슬하에 일남 일녀를 두고 있다. 지난 12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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