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경맑음이 산후 조리원을 찾았다.

21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안고 산후조리원을 찾은 사진과 함께 "13년 임신과 출산을 함께한 친정같은 청담마리"라며 "다섯째 임신한 내 얼굴을 보시자마자 반가움, 기쁨, 놀라움을 함께 해주시고 아이 다섯을 모두 건강하게 받아주신 원장님"이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조리원 천국, 다시 경험하러 들어왔어요"라며 그간 만족스러웠던 경험을 토대로 다시 한번 같은 조리원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9세 연상의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했다. 지난 12월 18일 다섯째를 출산하며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둥이 맘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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