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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수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길"
박재범이 1억원을 기부했다.
12일 박재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증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스프리츠 주식회사 농업회사 법인 대표' 박재범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한 내용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해당 기부금은 2022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범은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고 힘내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재범은 최근 레이블 모어비전을 설립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