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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방용국, 하두리 감성 뽀샤시+몽환적 [화보]
남성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최근 방용국과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일부 공개했다. 2000년대 초 유행했던 '하두리' 셀카 같은 느낌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
3월 2일, 새 EP 앨범 <2>를 발표한 방용국과 <에스콰이어>가 만났다. 제대 후 첫 솔로 앨범, 첫 화보로 의미가 뜻 깊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 속 방용국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를 지니고 있는 방용국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강렬한 모습과 아우라를 풍기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디지털 인터뷰에서는 방용국의 필모그래피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방용국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영상을 보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중 명언 제조기로 유명한 방용국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 일을 사랑하라”는 명언을 이야기하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 행복하다며 지금 현재의 마음을 전했다.
방용국의 화보 컷은 <에스콰이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 필름과 인터뷰 영상 콘텐츠는 <에스콰이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