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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동아제약과 세 번째 인연…파티온 뮤즈 발탁
혜리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24일 동아제약 측이 배우 혜리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뷰티 화보에서 혜리는 깨끗하고 건강한 무결점 피부와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으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유의 러블리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배우 혜리는 촬영 현장에서도 완벽하게 몰입, 다채로운 매력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스태프들에게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혜리는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과 종합감기약 ‘판피린’에 이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모델이 되며 동아제약과 세 번째 인연을 맺게 됐다.
파티온 마케팅 관계자는 "혜리가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보여준 깨끗하고 밝은 모습이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추구하는 파티온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혜리와 함께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아름다움을 함께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티온과 함께한 혜리의 뷰티 화보는 파티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