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훈훈한 제복 비주얼…3월 13일 팬미팅 앞두고 포스터 공개

아스트로(ASTRO)가 팬미팅 포스터로 팬들의 심장 박동을 높였다.

오늘(24일) 오후 8시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아스트로의 6주년 팬미팅 '2022 ASTRO AROHA FESTIVAL <GATE 6>'(2022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 <게이트 6>)의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28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이를 앞두고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GATE 6>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미지 속 아스트로 멤버들은 비행기 앞에서 흰 셔츠의 제복을 맞춰 입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훈훈해진 6인 6색 아스트로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스트로는 3월 13일 약 1년여 만에 단독 팬미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GATE 6>는 서울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아스트로의 다채로운 매력이 예고돼 개최 소식 공개 직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아스트로는 <GATE 6>에서 무료한 일상에 특별한 추억이 되는 여행 같은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 콘셉트에 맞춰 메인 포스터 이미지도 설렘을 가득 품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2022 ASTRO AROHA FESTIVAL <GATE 6>'는 오는 3월 13일 오후 1시와 7시 서울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라이브 커넥트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글로벌 팬들도 함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