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원희 인스타그램

고원희가 병원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6일 고원희가 자신의 SNS에 "그동안 동고동락하던 혹과 이별한다니 시원섭섭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낀 채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고원희는 혹 제거 수술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 특히, 최근 새해 맞이 게시글에서 건강한 보디라인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그의 입원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고원희는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백수세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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