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 예고 / 사진: 디즈니+ 제공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멤버들이 MT 2부를 꾸민다.

오늘(5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의 10번째 에피소드 ‘가자! 크리에이터 MT 2부’에서는 지난 에피소드에서부터 이어진 치열한 예능 훈련기의 최종 결과가 밝혀진다.

지난 9화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김계란, 슈카, 최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의 멤버인 김종국, 하하, 지석진과 혹독한 예능 적응기를 펼쳤다. 예능판에 첫발을 디딘 크리에이터들은 재치 넘치는 입담과 승부욕으로 종횡무진 눈부신 활약을 선보였고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성공했다.

특히 의외의 예능 티키타카로 빅웃음을 안긴 김종국과 최준은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이며 환장의 콤비플레이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궁금증을 자극시켰던 출연진들의 특별한 능력이 남아있는 게임에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난무하는 반칙과 꼼수 속 가장 많은 구독자를 획득해 최후의 승리를 맛볼 주인공은 누가될 것인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김종국, 하하, 지석진을 필두로 예능 만렙의 특별한 게스트들이 모여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는 신개념 버라이어티다.

‘런닝맨‘을 통해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김종국, 하하, 지석진의 특별한 변신과 함께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낼 예정이다.

또한 기존 멤버들과 함께하는 에피소드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특별한 게스트들의 출연과 이들의 맹활약이 담긴 예측불가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차별화된 웃음을 선사한다. ‘런닝맨‘의 첫 번째 스핀오프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은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 한 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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