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컴백 쇼케이스 /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에버글로우가 해적이 된다는 상상을 했다.

1일 에버글로우(EVERGLOW)는 세 번째 미니앨범 'Return of The Girl'(리턴 오브 더 걸)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에버글로우는 모두의 마음을 뺏을 매력적인 해적들로 변신했다. 이에 실제 해적이라면, 다른 멤버에게 어떤 능력을 뺏고 싶은지 묻자, 미아는 "이런이의 유연성을 뺏고싶다. 춤출 때 유연성이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온다는 "아샤의 기럭지가 탐이 난다"라며 "춤을 출 때 시원시원하고 옷 입을 때도 태가 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Return of The Girl'을 발매, 타이틀곡 'Pirate'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