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 언론을 만난다.

오는 5월 5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화상으로 기자회견을 확정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 핀 리틀이 참석을 확정지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영화 '시카리오'의 각본을 쓴 테일러 쉐리던이 메가폰을 잡은 범죄 스릴러 영화다. 거대한 불길 속에 생사를 건 대결을 담았다.

한편,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 니콜라스 홀트, 핀 리틀, 에이단 길렌, 존 번탈 등이 열연한다. 오는 5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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