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마스크 브랜드 새 모델 발탁 / 사진: 오로라월드 제공


박보영이 마스크 브랜드 '닥터스마일케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26일 닥터스마일케이 측은 "박보영의 밝고 친근한 매력이 '소비자의 피부 건강까지 고려한 피부 저자극 마스크로 행복과 웃음을 전달하겠다'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박보영은 닥터스마일케이의 신제품 '닥터스마일케이 KF94 프레시 마스크(이하 프레시 마스크)' TVC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닥터스마일케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공개된 TVC 광고 영상 속 박보영은 깨끗한 피부,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피부까지 지켜주는 마스크'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박보영이 광고 모델로 활약한 닥터스마일케이 프레시 마스크는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아기 기저귀, 생리대 등에 사용되는 피부 저자극 원단 '써멀본드 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공정 방식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피부 자극 지수 0.00*의 저자극 제품으로 판정 받은 바 있다.

관계자는 "박보영의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피부 저자극 마스크 신제품과 높은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감까지 신경 쓴 프리미엄 마스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스마일케이는 박보영과 함께한 TV CF 론칭을 기념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9일(일)까지 2주 간 닥터스마일케이 공식 네이버스토어와 공식 쇼핑몰을 통해 신제품 프레시 마스크 50장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시 마스크 화이트(라지) 제품 50장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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