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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랫 "데뷔 후 '나'에 관한 악플 처음 받아…아무 생각 안 들고 멍했다"
지플랫(Z.FLAT)이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는 첫 싱글앨범 'Day and Night'을 발매하는 지플랫(Z.FLAT)의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플랫은 지난 11월 혼담과 듀엣곡 '디자이너'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처음 악플을 받았다고 밝힌 지플랫은 "직접저으로 저에 관한 악플을 받은 것은 처음인데, 멍했다. 아무 생각이 안 들고 그냥 되게 속상했다"라며 "그러다가 이런 것 보는 것이 저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는 그 뒤로는 댓글을 많이 안 보고 본다고 해도 끝까지는 안 보고 일부만 보거나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플랫은 오는 8일(목)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Day and Night'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