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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 발탁…"건강한 아름다움"
선미가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27일 광동제약 측이 새 모델 선미와 함께한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광고 영상 속 선미는 재택근무, 홈트 등 다양한 생활이 한정된 큐브 공간에서만 펼쳐지는 요즘 2030세대의 모습을 재현해내 공감을 자아냈으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재택근무, 홈트, 혼술에 익숙해진 이들이 더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옥수수수염차가 '습관차'로서 몸속과 몸 밖까지 건강해지는 습관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생각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3일 신곡 '꼬리 (TAIL)'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