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예지,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 선정 / 사진: 스튜디오 춤 제공

있지(ITZY) 예지가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에 선정됐다.

지난 13일 스튜디오 춤이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Artist Of The Month)'의 있지 예지 편 스포트라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는 댄스에 특화된 K-POP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는 물론 춤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3월의 아티스트로 있지 예지가 선정됐으며, 스포트라이트 콘텐츠에 이어 19일 퍼포먼스 영상과 27일 다큐멘터리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 13일 공개 된 스포트라이트 콘텐츠에는 아티스트 예지의 인터뷰와 퍼포먼스, 그리고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연습 장면 등이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더 증폭 시키고 있다. 특히 예지의 특별한 매력은 물론 '스튜디오 춤'의 감각적인 영상미에 전 세계 K-POP 팬들이 환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있지 예지는 19일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비숍 브릭스(Bishop Briggs)의 'River'에 맞추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데뷔 후 처음으로 힐댄스 장르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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