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컴백' 샤이니, 의문의 메시지 담긴 새 앨범 타임 테이블 공개

샤이니(SHINee)가 컴백을 앞두고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샤이니는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22일 발매되는 일곱번째 정규앨범 'Don't Call Me'(돈트 콜 미)의 티저 콘텐츠 오픈 일정 및 미스터리한 메시지들이 담긴 타임 테이블을 공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샤이니는 오는 9일부터 새 앨범 콘셉트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무드 샘플러 영상과 티저 이미지,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해 컴백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또한, ARS 프로모션 'SHINee is Calling'(샤이니 이즈 콜링)에서도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 샤이니 핫라인(국내 1811-0525/ 해외 +82-70-7103-0525)을 통해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멤버별 TMI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는 2월 22일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