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방송인 한승연 / 사진 : 한승연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한승연(32)이 네추럴한 분위기의 셀카로 눈길을 끈다.
15일 한승연은 "갑자기 꽂힌 초록. 처음 꽂혀보는 초록"이라는 글과 함께 초록색 파자마를 입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방 안에서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투명한 피부와 예쁜 이목구비가 더욱 도드라지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한승연은 KBS2 '펫 비타민'에 출연 중이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