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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6주 만에 컴백→불화설 일축…시청률 소폭 상승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 출연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필모-서수연 부부 '담담커플 첫 만남', 함소원-진화 부부 '돌아온 함진대첩', 정동원-남승민-임도형 '긴장 가득 랜선 팬미팅 현장'과 '빅마마 요리 교실'이 그려졌다.
한편, 화요 예능 2위는 4.8%를 차지한 SBS '불타는 청춘'이 차지했으며, KBS 2TV '노래가 좋아'(4.1%), '옥탑방의 문제아들'(3.8%)이 그 뒤를 이었다.
◆ 22일 방송된 화요 예능 시청률
· MBC '공부가 머니?' 2.3% (1.3%▼)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8% (-)
· KBS2 '노래가 좋아' 4.1% (0.6%▲)
· SBS '불타는 청춘' 4.8% (0.7%▼)
· TV CHOSUN '아내의 맛' 8.7% (0.3%▲)
· tvN '캐시백' 1.5%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