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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37세 생일 자축…꾸러기 모자 쓰고 소원 비는 동안 여신
아유미가 행복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아유미가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to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생일 케이크의 초를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 귀여운 모자를 쓴 아이유는 아이 같은 해맑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정말 축하한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한국에서 다시 활동하는 모습 보니 너무 좋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해 한국 소속사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