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연, 올블랙 패션으로 뽐낸 최강 동안 미모…빨간 꽃으로 고혹미 UP!
소녀시대 태연이 고혹적인 무드를 풍겼다.
지난 3일 태연이 자신의 SNS에 "8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드레스코드에 맞게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태연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 생머리에 일자 앞머리를 낸 태연은 하얀 피부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미모 무슨 일이냐 정말 예쁘다", "말도 안 되게 예쁘다", "예쁘고 천사 같고 혼자 다 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5월 싱글 'HAPPY'를 발매했으며, 6월 26일 'HAPPY' 여름 버전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