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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수상 웨이크보드 즐기는 근황 공개…'긴장한 표정도 러블리해!'
한예슬이 수상 레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엉거주춤. 손잡아줘. 곰돌이 내려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을 웨이크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보조 줄을 놓은 후에도 균형을 유지한 채 보드를 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한예슬은 카메라 앱을 이용해 어깨에 곰돌이 인형이 업혀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투샷을 완성했다. 이내 균형을 잃은 그는 만세 포즈를 취하며 입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완전 집중한 것 같다", "멋지다", "비율이 완벽하다", "이걸 타면서 예쁠 수가 있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