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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불청' 하이틴 스타 송은영 등장에 시청률↑…2049 타켓 1위
'불타는 청춘' 송은영이 15년 만에 대중 앞에 섰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화요 예능 2위지만 2049 타켓 시청률 3.4%(수도권 기준)를 얻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화요 예능 1위는 장민호-정동원의 동반 화보 촬영이 그려진 TV CHOSUN '아내의 맛'(10.4%)가 차지했고,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최저 시청률 0.9%로 종영했다.
◆ 21일 방송된 화요 예능 시청률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8% (0.8%▼)
· SBS '불타는 청춘' 7.4% (1.4%▲)
· TV CHOSUN '아내의 맛' 10.4% (2.3%▲)
· tvN '더 짠내투어' 1.3% (0.7%▼)
· tvN '배달해서 먹힐까?' 0.9%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