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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백설공주X마녀와 일곱 난쟁이 변신…"멤버 결성 5주년 축하"
트와이스가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로 변신했다.
지난 7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우리 ONCE가 광고해주신 것도 다 봤어요. JYP 입사 8주년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트둥이들 멤버 결성 5주년도 축하축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백설공주와 마녀, 일곱 난쟁이 분장을 한 채 극장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둥이 5주년 축하해!", "내 사랑들", "아홉 여신들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1일 국내서 미니앨범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매했으며, 오늘(8일) 일본에서 여섯 번째 싱글 '팡파르(Fanfar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