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가 정채연과 솜이가 빠진 5인조로 무대에 섰다.
10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다이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포 시즌즈(Flower 4 Season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무대에 서게 됐다는 유니스, 기희현, 예빈, 은채, 주은은 각자 긴장된 표정으로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다이아 / 사진 : 조선일보 일본어판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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