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아, 아들 초음파 사진 비교샷 공개 / 사진: 손성아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손성아가 갓 태어난 아들의 초음파 사진과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손성아가 "너무 신기해. 뱃속에서나 태어나서나 너무나 예쁜 내 똥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축복이(태명)의 입체초음파 사진과 현재 모습 비교샷. 사진 속에는 뱃속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손성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곤히 자고 있는 축복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성아는 2013년 나인뮤지스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지난 2018년 유명 DJ 윤문수 씨와 결혼해 올 3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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