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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꽃샘추위도 울고 갈 화사한 미모…'청초한 민낯 과시'
김지원이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김지원이 자신의 SNS에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실내에 놓인 꽃나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김지원은 꽃샘추위를 의식한 듯 코트에 목도리를 착용해 포근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카메라를 보며 청초한 민낯을 자랑하는가 하면 꽃 사이에서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해 종영한 tvN '아스달 연대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