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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하와이 근황 공개…물구나무서기→온라인 수업까지 '폭풍 성장 눈길'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침대에서 물구나무를 선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14일 야노시호는 "How do you spend your stay home?"이라는 글과 함께 태블릿 PD로 온라인 수업 중인 사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헤어밴드로 머리를 넘긴 채 동그란 안경을 쓰고 공부에 한창이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사랑이는 태블릿 PD 속 선생님과 소통하며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