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한방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이세영이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의 모델로 선정됐다.

최근 드라마 '왕이 된 남자'와 '의사요한'에 출연하며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친 이세영이 단아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화장품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다. 예화담 관계자는 "단아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겸비한 이세영이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예화담의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세영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예화담은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 출시한 브랜드로, '자연이 만든 예술의 품격'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엄선된 자연원료들을 예화담만의 비방으로 담았다. 예화담은 현재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에서 판매 중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이세영은 믿고 보는 연기력과 넘치는 예능감으로 대중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대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패션, 식음료 광고계에서 맹활약 중인 이세영은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새롭게 발탁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황하나, 연출 김휘·소재현)로 돌아온다. 이세영은 극 중 넘사벽 스펙의 최연소 총경이자 천재 프로파일러인 '한선미'로 분한다. 범접불가 아우라를 뽐내는 냉철한 인물을 연기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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