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치킨 브랜드 모델 발탁 / 사진: 푸라닭 제공


정해인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푸라닭 측은 "정직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배우 정해인의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정해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를 알리는 데 시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푸라닭은 첫 광고모델로 정해인을 선정,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이에 정해인은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2월 첫 공개 예정인 광고는 정해인의 깔끔한 이미지에 푸라닭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콘셉트를 접목했다.

영상은 2월 7일부터 TV,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온에어 될 예정이다. 푸라닭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해인은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오는 3월에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반의반'에서 인공 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아 시청자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