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쇼케이스 우기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여자)아이들이 지난 25일 데뷔 300일을 맞이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I made'를 발매하는 (여자)아이들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여자)아이들에게 300일을 맞이한 소감을 묻자, 우기는 "연습을 하다가 300일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며 "오랜만에 컴백해서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 몇 번만 맞추고 오늘 좋은 컨디션이 있을 수 있게 일찍 잤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타이틀곡 'Senorita'를 비롯한 두 번째 미니앨범 'I Made' 전곡 음원은 오늘(26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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