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 사진: 이주연 콰이 영상 캡처


지드래곤 이주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졌다.

디스패치는 1일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서울과 경기도 구리, 제주도 별장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며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의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제주도에 있는 지드래곤의 별장에서도 만남을 이어갔다. 3박 4일간의 제주도 여행에서 이주연의 짐을 담당한 건 지디와 빅뱅 매니저.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함께 찍은 한 어플리케이션 영상이 유출되며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친구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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