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비밀의 숲' 15회 예고편 캡처


'비밀의 숲' 1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15회 예고편에서 이경영(이윤범 역)은 유재명(이창준 역)의 수상한 움직임에 분노한다.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은 이경영은 "누구 마음대로!"라며 소리치며 전화기를 집어던졌다.

화면이 넘어가고 수화기 너머 이경영과 통화를 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이재명은 "곧 재판에 넘겨질텐데 어느 누구 입에서도 나와선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전화기를 바라보며 이경영은 "무슨 짓을 하는 게지"라며 생각에 잠겼다.

조승우(황시목 역)는 "영은수(신혜선 역)를 죽였습니까"라고 이규형(윤세원 역)에게 물었다. 그리고 조승우는 이준혁(서동재 역)에게 전화해 "영은수 죽은 당일 파일이 없어졌습니다"라고 보고했고, 이준혁은 "갖고 있다가 죽었다면 황시목 이거 정말 우연일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준혁의 말에 놀란 조승우의 모습으로 34초 분량의 '비밀의 숲' 15회 예고편이 끝났다.

과연 신혜선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비밀의 숲' 14회 시청률은 5.4%(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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