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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데뷔 300일 및 화이트데이 기념 '미니라이브' 개최
엔플라잉이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즐길 예정이다. 데뷔 300일을 맞아 팬들에게 '미니라이브'를 선사하는 것.
14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이 데뷔 300일을 맞아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미니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데뷔곡 '기가막혀'는 물론, '론리', '올인', '노크노크', '바스켓' 등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또한, 엔플라잉은 화이트데이에 데뷔 300일을 맞은 만큼,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했다. 하이터치회 이벤트를 비롯해 팬들에게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편 엔플라잉은 라이브 배달 서비스인 '찾아가요' 이벤트를 통해 서울, 경기도, 부산 등 다양한 곳에서 생생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대중들과 소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