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라이투더스카이 / 빅이슈 제공


플라이투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홈리스들의 자활을 돕는 빅이슈 잡지를 통해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5일 발간되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116호의 표지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어반 캐주얼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은 물론 특유의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는 등 훈훈한 매력을 선보였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두 사람의 완벽 호흡 덕분에 촬영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그렇게 됐어’, ‘미워해야 한다면’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앞서 팀과 개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특히 “언제 다시 앨범을 내느냐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둘 다 솔로로 노래를 부르긴 했지만 팬 분들은 우리 둘의 노래를 기다렸던 것 같다” 며 “팬들을 위해 공을 많이 들이다 보니 더블 타이틀을 선보이게 됐다. ‘그렇게 됐어’와 ‘미워해야 한다면’ 둘 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좋은 발라드라는 공통점이 있다” 라고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첫 미니 앨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는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올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완전체로의 컴백을 알렸다.

두 사람은 '그렇게 됐어', '미워해야 한다면' 두 곡의 타이틀 곡 중 '미워해야 한다면'을 중심으로 활동,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오는 10월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까지 활발히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빅이슈는 판매액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매거진으로, 플라이투더스카이가 표지를 장식하며 재능 기부에 동참한 빅이슈 신간 116호는 수도권 주요 지하철역과 빅이슈 온라인숍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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