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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니콜, 민낯으로 만나도 부담없는 사이
니콜과 키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11일 오후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이니 멤버 키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니콜과 키는 민낯으로 보이는 얼굴과 편안한 사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니콜과 키는 일명 '91라인'이라고 불리는 연예인 동갑내기 친목 모임을 결성한 멤버로 지금까지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