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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낸시랭, 가슴골 노출 인증샷? '홍종현 얼음' 폭소
머슬마니아 낸시랭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종현과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과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35세 이상 여성 선수들이 출전 자격을 가지는 '모델' 클래식 부문에서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지난 달 25일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낸시랭의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끈다.
머슬마니아 1위를 차지한 낸시랭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시아모델 어워즈 대기실에서 멋찐배우 홍종현동생과 함께~앙~!^^"이라며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가슴라인을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머슬마니아 1위 다운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그 옆의 홍종현은 다소 얼어있는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머슬마니아 낸시랭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머슬마니아 낸시랭 1위 할만하네", "머슬마니아 낸시랭, 근데 홍종현은 또 철벽", "머슬마니아 낸시랭 1위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종현은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출연해 코믹 연기에 첫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