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 졸리브이 "그냥 X같은 존재" 욕설 사과 반전 귀요미 / 사진 : 타이미 SNS


타이미 졸리브이 욕설 사과가 눈길을 끈다.

타이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놀라신분들 죄송..! 이제 예쁜입은 예쁜말만 하는걸로 (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말만 하는걸로! <3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진행됐고 졸리브이는 자신감에 찬 표정을 지었다. 이어진 무대에서 타이미는 "넌 그냥 X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 벌써 한 500대 맞은 얼굴"이라며 욕설과 함께 디스전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타이미의 SNS상에서 사과는 이에 대한 글. 특히 타이미는 공개된 평소 모습에서 귀여운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타이미 졸리브이에 누리꾼들은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 장난아니네", "타이미 졸리브이 역시 욕은 디스가 짱", "타이미 졸리브이 미안하다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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