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일본여행 근황 / 사진: 예당컴퍼니 제공


배우 서효림의 물오른 청순 미모 근황이 화제다.

최근 새 소속사 예담 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팔색조 배우 서효림이 최근 일본 여행 근황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서효림은 다가오는 3월 봄을 미리 불러오는 듯한 화사한 '봄여신'의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빛나는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 패셔너블한 패션까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순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미소 절로!", "여행이 화보네! 진짜 예쁘다",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상큼해", "오랜만에 근황인데 물오를 미모! 차기작으로 빨리 돌아왔으면!", "평온한 모습이 좋아 보인다! 좋은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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