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계범주 뮤비 출연한 AS 가은 / 플레디스 제공


애프터스쿨의 가은이 12일 정오 공개된 가수 계범주의 2번째 미니앨범 24의 타이틀곡 '28.5 Feat 정인'의 뮤직비디오에서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돼 화제다.

청순한 외모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한 가은은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데뷔를 앞둔 세븐틴의 멤버 ‘민규’와 연인 역할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가은은 안무까지 즉석 소화해내는 열의를 펼치며 계범주의 뮤직비디오를 더욱 빛냈다.

가은의 소속사 플레디스측은 “계범주의 음반이 잘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많은 팬분들이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계범주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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