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성현 / sidusHQ 공식 트위터


백성현이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훈훈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웹드라마 <꿈꾸는 대표님>의 촬영 현장에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을 포착, 웹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늘 8일(수) sidusHQ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에는 “백성현씨 주연의 웹드라마 <꿈꾸는 대표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썸타고 싶은 남자로 등극할만한 훈훈한 외모에 젊은 대표! 성현오빠 플러스 100점!“라는 글과 함께 백성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말끔한 블랙 슈트를 차려 입고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려 일명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남자)’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가 하면, 부드러운 꽃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썸타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수트 차림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새하얀 스쿠터에 앉아 연신 해맑은 웃음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꿈꾸는 대표님>는 중소기업에서 제작하는 6부작 웹드라마로, 백성현은 사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IT계 잘나가는 청년 사업가 ‘오중기’로 등장해 포미닛 전지윤과 상큼 달콤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웹드라마 <꿈꾸는 대표님>은 10월 중순 이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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