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윤다훈 딸 남경민 / 사진 : SBS '짝' 방송 캡처, 남경민 트위터


'나혼자산다' 윤다훈 딸 남경민 미모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윤다훈은 큰딸 남경민을 두고 "아빠보다 배려심이 더 많은 아이다. 더욱 친해져봐야겠다"며 다짐을 했다. 이에 남경민이 화제가 된 가운데 특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남경민은 SBS '추석특집 짝-스타 애정촌'에 여자 5호로 출연해 "어릴 때 원망이 컸다. 아빠와 손잡고 마트를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제는 친하게 지낸다. 아빠가 친구처럼 대해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나혼자산다 윤다훈 딸 남경민 모습에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윤다훈 딸 예쁘네", "나혼자산다 윤다훈 딸이랑 많이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게 보여서 훈훈", "나혼자산다 윤다훈 씨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지난 2010년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했다. 이후 KBS2 '학교 2013', '드라마 스페셜-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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