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딸 조수현, 19세 배우 지망생? 단아한 미모 '깜짝!'

조성하 딸 조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희망 TV SBS'에 조성하가 딸 조수현 양과 함께 출연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조성하 딸 조수현의 미모.

이날 MC를 맡은 송윤아는 고3의 19세 어린 나이에 아버지와 함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오게 된 계기를 물었고 이에 "처음에는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보니까 너무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는 대학만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아프리카에 다녀오니 '세상에는 그게 다가 아니구나'고 느꼈다"라고 덧붙여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조성하 딸 조수현은 앞서 SBS '좋은아침'에서 최초로 가족 동반 출연 방송을 했을 당시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조성하 딸 조수현은 예술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배우를 꿈꾸고 있다고.

조성하 딸 조수현에 누리꾼들은 "조성하 딸 조수현 진짜 예쁘다", "조성하 딸 조수현 못본 새 더 예뻐진듯", "조성하 딸 조수현 마음씨까지 곱네요", "조성하 딸 조수현 묘한 매력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