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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채정안, 외모 변천사? 한결같은 '리즈 미모'
개과천선 채정안의 외모 변천사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유정선(채정안)은 김석주(김명민)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로펌에 모습을 드러내며 첫 등장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채정안이 일명 '리즈 시절' 미모를 회복했다고 해 채정안의 과거 모습 역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007년 MBC '커피프린스' 출연 당시부터 2010년 '역전의 여왕', 2013년 '남자가 사랑할 때'에 이어 2014년 '개과천선'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개과천선 채정안 모습에 누리꾼들은 "개과천선 채정안, 얼굴 예뻐졌다", "개과천선 채정안, 리즈는 그래도 커프할 때 인 듯", "개과천선 채정안 박민영보다는 채정안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김명민 약혼녀 유정선 역을 맡아 지난 회(21일)에 첫 등장했다.